시선

매일 새로운 시선

시선을 사로잡는 우리 시 1000여 편을 모았습니다. 화면을 살짝 잡아당길 때마다 새로운 시들이 펼쳐집니다.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시선詩選을 즐기세요.

“즐겁고 아름다운 일은 양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.”

한용운 시인이 쓴 사랑의 측량의 일부입니다. 무미건조한 일상에 작은 울림을 일으키는 시 한 편 읽어 보세요. 가장 보기 좋은 형태로 시를 전달해 드립니다.
-앱스토어 금주의 앱 선정
-애플 선정 가을에 잘 어울리는 앱

한국의 대표 시인들

근현대 한국의 대표 시인 23인이 남긴 1천여 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. 자신이 직접 짓거나 수집한 시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.

별 하나에 시와 동경

윤동주 시인은 별 헤는 밤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과 쓸쓸함을 노래했습니다. 좋아하는 시에 별을 남겨 보세요.

마음에 들어온 시구를 수집하세요

좋은 시구는 놓치지 말고 언제라도 수집하세요. 시의 언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세요.